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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의 競合 研究〈24〉프라자 합의 이후 40년, 반도체 전쟁의 결전
반도체 전쟁은 관세로 끝나지 않는다. 승부는 언제나 기술에서 갈린다. 최근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미국-대만 무역 합의' 소식은 단순한 통상 뉴스가 아니다. 미국이 대만에 관세 면제와 세제 혜택을 제공하며 반도체 협력을 제도화하는 장면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에 던져진
국립대병원 10곳, 클라우드 기반 HIS '하나로' 통합 전환! 정부가 밝힌 차세대 의료정책
정부가 전국 10개 국립대학교병원의 핵심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원활한 환자 정보 교류와 개발 비용 절감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공공의료 IT 혁신을 가속하는 것이 목표다. 1일 정부 기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카드사들, '나쁜거래' 차단 위한 FDS 시스템 고도화로 혁신!
카드업계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 등 '나쁜 거래'를 막기 위해 의심거래탐지시스템(FDS)를 고도화한다. 치밀해지는 금융사기를 파악하기 위해 금융정보 외에 통신,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수집해 정교한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FDS는
로봇이 집까지 배달?! 농업AX의 혁신, 지역 생활을 바꾸다!
#. 충남 당진의 한 농촌 마을. 장을 보러 읍내로 나가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이동장터 차량이 마을 입구에 멈춰 선다. 필요한 식료품은 미리 음성 주문으로 받아둔 상태다. 주문이 몰린 날에는 이동장터가 들르기 전 쌀이나 반찬처럼 무게가 있는 물품이 무인 보관함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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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미투자특별법 2월 임시국회서 처리 약속!
더불어민주당이 1일 미국의 관세 문제와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법개혁 법안과 3차 상법 개정안 역시 2월 중 처리 목표를 재확인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
실손24, 병의원 참여 확대로 이용자 만족도 급상승!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실손24) 2단계 확대 시행과 함께 병의원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요양기관(병의원·보건소·약국 등) 네곳 중 한곳에선 실손24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이달 기준 1만1000여개 병의원, 35
방카슈랑스, 특정기업 혜택 늘리기 속도내는 규제완화!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방카슈랑스(은행 내 보험판매) 판매비중 규제를 한차례 완화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 완화를 확정했다. 보험업계가 반대해 온 규제 완화가 강행되면서, 은행이 특정 보험사 상품을 밀어주기 쉬운 환경이 조성됐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현대차 사장, 대미 투자 속도에 관심! 트럼프도 투자 의지 확인 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대미 투자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투자)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빠를수록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현대
트럼프의 미국 관세 압박, 해결책은 여전히 모호한 상황 속에서 계속된 리스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관세 문제 해결에 나섰지만 뚜렷한 성과 없이 주말 귀국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이행 속도를 문제 삼으며 자동차·목재·의약품 품목별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압박하고 있다. 정부는 협의 자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말하는 TSMC 생산능력 10년 후 두 배 증가의 비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TSMC 생산능력이 향후 10년 간 두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3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TSMC를 포함한 반도체 공급업체 주요
한국, 새로운 정부 출범 지지하며 온두라스에 특사 파견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온두라스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부승찬·이훈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두 명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특사는 온두라스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 임무다.
한국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 일본보다 41% 높지만 경총은 "정년연장 신중해야" 주장
국내 근로자 대졸 초임이 일본과 대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1일 발표한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기업 대졸 초임이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3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초임 평균에서는
국산 자동차 산업, 퀄컴 독주에 위기감 커져
퀄컴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반도체 시장을 잠식하면서 국내 기업의 설 자리가 좁아졌다. 퀄컴이 차지한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 국산화를 추진하던 국내 반도체 기업의 동력도 약화되고 있다. 1일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에 따르면 퀄컴은
한국콜마, 라우드랩스 지분 인수 후 3년 만에 완벽한 AI 뷰티 솔루션 출시!
뷰티·제약 연구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뷰티 상품 기획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3년 데이터 기반 뷰티 분석 기업 라우드랩스 지분을 인수한 지 3년 만에 AI 기반 뷰티 플랫폼 사업 구상이 가시화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자산형성 모델, 내일채움공제 속초서 첫 도입
지방정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협업형 내일채움공제'가 지역 인력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강원 속초시에서 속초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속초시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
민주당, 국회서 '눈길 끄는 민생법안' 우선 처리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2월 국회에서 사법개혁 법안 처리를 설 이후로 미루는 대신 비쟁점 민생법안을 먼저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전면적 필리버스터 전략으로 쟁점 법안과 민생 법안이 함께 묶여 지연되는 상황을 피하려는 판단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5
KT, 3월 이후 인사·조직개편 지연! 이사회와의 갈등 해결이 시급합니다
KT의 인사·조직개편이 장기간 지연, 내달 이후에나 가능해질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KT 경영을 위해서라도 월권 논란에 휩싸인 이사회 인사 규정을 재정비하고 이사회를 전면 쇄신해야 한다는 KT 내·외부의 목소리가 높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