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Stories
중고거래 안심결제 의무화 담기나…정부, 첫 중고거래 표준 가이드라인 내놓는다
정부가 중고거래 전반에 적용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오는 상반기 예고 고시한다. 중고거래 전반에 대한 첫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특히 사기거래를 근절할 수 있는 에스크로 기반의 안심결제에 대해 어느 수준으로 명시될지 주목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靑 “韓 선박 피격 확실치 않아…美 군사행동 참여 검토 필요하지 않게 돼”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제안한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 해방작전)' 참여에 대해 검토할 이유가 사라졌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사고가 난 선박의 피격 가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란의 UAE 푸
'여름 가전 강자' 신일전자, 하절기 신제품 쏟아낸다
신일전자가 무더위를 앞두고 신제품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확충,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신모델 대거 투입으로 '냉방 가전 강자'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신일전자는 최근 한 달 선풍기 6개 모델과 냉방기 1개 모델에
'카카오 금융' 질주…뱅크 순익 36%·페이 영업익 7배↑
카카오 금융 계열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고, 카카오페이도 역대 실적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63.8%를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6일 1분기 순이익
Latest Feed
[뉴스줌인] 식품업계, 규제·기술 장벽·비용 부담 '삼중고'…“정부 컨트롤타워 必”
유럽연합(EU) 포장폐기물규정(PPWR) 시행이 석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국내 식품업계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규제는 있는데 구체적인 기준이 없고, 기술 장벽과 비용 부담까지 가중되는 삼중고 속에서 개별 기업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한계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식품업
K푸드 수출길 막힐 판…나프타 대란 이어 EU 포장 규제 온다
K푸드 수출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8월 유럽연합(EU) 포장규제 시행을 앞두고 국내 식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새로운 EU 규제에 대응이 어려운 것을 넘어 규제에 대한 해석조차 명확하지 않아 업계 혼란이 가중된 상황이다. 앞서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유가 상승
60대 한국계 남성, 美 텍사스주 한인타운서 총격… 2명 사망·3명 부상
60대 한국계 남성이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한인 타운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을 일으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께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북부 캐럴턴에 있는 한인타운의 한 쇼
삼성전자, TSMC 이어 亞 두번째로 시총 1조달러 등극
삼성전자가 대만 TSMC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6일 오후 3시 기준 전장보다 15.38% 오른 26만825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총은 1568조원(약 1조777억달러)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글로벌 최대 반도
코스피 꿈의 7000 열었다…반도체 랠리에 7400 돌파
코스피가 6일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738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반도체주 랠리와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가 맞물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고, 코스피 거래대금은
AI 도입한 中 법원, 사건 50% 더 처리…“최종 결정 권한은 판사에게 있어”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에서 법관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재판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광둥성 선전 법원이 AI 기반 기술을 도입한 이후 처리 사건 수가 전년보다 50% 늘었다고 전했
“자발적 탄소시장법·거래소까지”…'탄소 자산화' 본격 시동
탄소를 '비용'이 아닌 '자산'으로 전환하는 자발적 탄소시장(K-VCM) 구축 논의가 본격화됐다. 정부는 관련 법 제정과 거래소 개설까지 포함한 제도 설계에 착수했고, 민간은 개인과 중소기업까지 참여하는 '조각탄소 시장(MCM)' 모델을 제시하며 시장 확대에 시동을 걸
[보도 그 후] 재외국민 등록, 휴대폰 인증 절차 없앴다
재외국민 등록 과정에서 불편함을 초래했던 휴대폰 기반 본인 인증 절차가 전면 폐지됐다. 2008년 재외국민 온라인 등록 제도 도입 이후 약 17년 만에 완전한 비대면 등록이 가능해졌다. 재외국민의 국내 온라인 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외동포청은
부정경쟁행위 전반에 '5배 배상'…김미애, 징벌적 손배 확대 법안 발의
고의성이 인정되는 모든 부정경쟁행위에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적용 대상을 일부 유형에 한정해온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 기술 탈취와 아이디어 도용 등 악의적 행위 전반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AI·디지털 전환으로 '생산성 향상' 지원…김영훈 장관 “장시간 노동으론 성장 한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AX)을 활용해 장시간 노동 구조를 바꾸는 '생산성 혁신 드라이브'를 추진한다. AI·자동화 기술과 함께 '더 적게 일하지만, 효율은 높이는' 산업 현장 전환이 목표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 R.
하나은행, 하나원큐 개인 QR 결제 개발…큐뱅 협력 구체화
하나은행이 큐뱅과 추진해 온 QR 결제 협력을 하나원큐 내 개인 QR 결제 서비스로 구체화한다. 기존 통합 QR 결제 협력을 개인 고객이 이용하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연결해 생활금융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6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하나은행은 최근 하나원큐 안
도로에 바짝 붙어 날더니…美 항공기, 가로등·대형 화물차와 충돌
미국 뉴저지에서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가로등과 대형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시간 3일 미국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출발한 유나이티드항공 169편은 이날 오후 2시쯤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도로 옆
KT, 시내전화에 LTE망 쓴다…규제샌드박스 특례 지정
KT가 롱텀에볼루션(LTE) 무선망을 활용한 시내전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존 유선망인 PSTN망의 유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LTE를 활용한 시내전화 서비스를 ICT규제샌드박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