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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야근 끝에 5억 챙긴 뉴욕 공무원의 충격적인 이야기

미국 뉴욕에서 한 공공기관 소속 배관 관리 직원이 연간 2500시간이 넘는 초과 근무를 신고해 약 7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뉴욕시 주택청에서 배관 감독관으로 근무하는 야쿠프 마르코프스키(41)가 근무 기록과 관련한 의혹으로 시 차원의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마르코프스키는 뉴욕

이정원기자

Jul 11, 2026 • 1 min read

한 뉴욕 공공기관 소속 배관 관리 직원이 연간 2500시간이 넘는 초과 근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약 7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직원은 최고 보수를 받는 공무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직원은 지난해 46만5000달러(약 6억9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는데, 이 중 약 33만2000달러(약 4억9900만원)가 추가 근무에 따른 지급액이었다. 그가 제출한 시간외 근무 기록은 총 2558시간으로, 하루에 매일 추가 근무를 한 것으로 계산된다.

이에 대해 뉴욕시는 배관 및 난방 관련 업무가 본격적인 공공 서비스로 인정되며 업무량이 많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시민단체 등은 의문을 제기하며 공식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직원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별도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던 사실도 밝혀지면서 지역 사회에서는 세금 집행과 감독 체계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국은 해당 직원이 관여한 민간 배관 작업 현장을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안전 규정 위반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해당 직원 측은 아직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으며, 그의 아내는 남편이 성실하게 근무했다고 주장하며, 개인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real-estat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