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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휴전 종료 선언! 'MOU 5항'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공식 선언하면서도 협상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란 역시 “항복은 없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지만 대화 가능성은 열어둬 군사적 압박과 외교가 병행되는 불안정한 대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이정원기자

Jul 11,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선언하면서 중동 정세가 긴장을 높이고 있다. 이란은 강경 대응을 강조하면서도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군사적 압박과 외교적 대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대화 요청에 동의했지만 휴전 종료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은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면적인 방어태세를 유지할 의향을 표명했다.

양국의 해석 차이로 인한 갈등의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MOU 제5항이다. 미국은 국제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이란은 자국의 해협 관리 권한을 강조하며 외부 개입을 거부하고 있다.

양국은 중재국들의 노력 속에서 협상의 문은 열려있지만, 기존 MOU 체제의 무력화로 인해 향후 협상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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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