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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문 파괴 사고! 아내의 빠른 대응이 머리와 어깨를 구했다!

유럽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여객기에서 비행 중 객실 창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창가에 앉아 있던 승객이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갈 뻔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FR1879편은 이륙 직후 약 2만 피트(약 6100m) 상공에서 객실 창문이 파

이정원기자

Jul 11, 2026 • 1 min read

유럽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의 여객기가 비행 중 객실 창문 파손 사고로 인해 창가에 앉아 있던 승객이 위험에 빠지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FR1879편이 이륙 직후 약 2만 피트(약 6100m) 상공에서 객실 창문이 파손되어 발생했습니다.

객실 내부에서는 급격한 감압으로 큰 굉음이 일어나고, 산소마스크가 자동으로 내려왔습니다. 창문 옆에 앉아 있던 61세 세르비아 국적의 남성 승객은 머리와 어깨가 창문 밖으로 일부 빨려 나가는 상황이었지만, 주변 승객들이 몸을 붙잡아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로 객실 안으로 끌어당겼습니다. 부상을 입은 승객은 테살로니키 공항에서 의료 지원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기는 공항으로 회항하여 안전하게 착륙한 후, 라이언에어는 승객들을 터미널로 이송하고 대체 항공기를 투입하여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리스 현지 언론은 엔진 파편이 창문을 파손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관련 당국이 조사 중에 있습니다. 라이언에어는 사고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면서 한 명의 승객이 의료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