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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간 SaaS 협업 강화로 업무효율 높이기! 이중화 설계와 업무망 확대로 미래 준비하기

정부가 공공기관의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 확대를 위해 연계공통기반 고도화에 나선다. 기존 인터넷망 중심의 연계 기반을 공무원 업무망까지 넓히고, 장애·재난에 대비한 민간 클라우드 이중화 체계도 설계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026년 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정원기자

Jul 19, 2026 • 1 min read

정부가 공공기관의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연계공통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026년 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민간 SaaS 연계공통기반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완하고 기능과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후속 고도화 사업으로, 공공기관과 민간 서비스 간 안전한 연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인터넷망 중심의 연계 기반을 공무원 업무망까지 확대하고, 민간 클라우드 이중화 체계를 설계하는 등 장애와 재난 대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업무망 연계 기반 구축을 통해 공공기관 내부 업무에도 민간 SaaS를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한 서비스 장애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이중화 체계를 새롭게 설계하고 있다.

또한, 연계공통기반의 운영관리 기능을 고도화하여 이벤트 감지 및 처리, 서비스 수준 목표 및 운영 실적 관리, 백업 및 복구 정책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SaaS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연계공통기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공공부문의 민간 SaaS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간 SaaS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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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