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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근육 뿐만이 아니라 심장에도 미치는 영향! 부정맥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 발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심장 근육과 심폐 기능뿐 아니라 심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구조까지 변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심장 기능을 조절하는 핵심 신경절이 좌우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부정맥 등 심장질환의 정밀 치료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연구진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심장을 조

이정원기자

Jul 17, 2026 • 1 min read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심장 근육과 심폐 기능 뿐만 아니라 심장을 조절하는 성상신경계 구조까지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으며, 유산소 운동을 10주간 실시한 실험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른쪽 성상신경절에서는 신경세포 수가 증가하는 반면 왼쪽에서는 세포 크기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심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가 좌우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용한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심장질환의 정밀 치료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연구를 이끈 교수는 “규칙적인 중등도 운동이 심장을 조절하는 자동 제어 시스템을 좌우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환자의 질환 특성에 맞춘 보다 정밀한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연구로, 이러한 변화가 실제 사람의 심장 기능 개선이나 심혈관질환 예방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앞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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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