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Education chevron_right Article

합격 통지서 뜬 학생들, 뜻밖의 대학생활 시작! 미국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 미달 학생들 노린다.

미국 대학들이 지원서를 내지 않은 고등학생에게 먼저 합격 통지서를 보내는 '직접입학(Direct Admissions)'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대학 진학 연령대 인구가 줄면서 신입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자 학생이 대학을 찾아가는 기존 입시 방식에서 대학이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는 160개가

이정원기자

Sep 05, 2026 • 1 min read

미국 대학들이 직접입학(Direct Admissions) 제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합격 통지서를 보내지 않은 고등학생에게 먼저 합격 통지서를 보내는 방식으로, 대학이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입시 방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160개 이상의 대학이 직접입학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커먼앱을 통해 직접입학을 활용하는 대학 수도 2023~2024학년도 이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 이 제도를 활용하는 대학의 비율은 약 20%에 달합니다.

직접입학은 학생이 대학별 정식 지원서를 제출하는 대신 성적표와 기본 정보를 등록하면 대학이 합격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입학 절차와 장벽을 줄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들은 한정된 신입생을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직접입학을 통해 기존 모집 지역 밖의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평균 8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제안을 받을 수 있으며, 합격 통지와 함께 예상 학비와 장학금 정보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는 대학이 학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education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