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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한국 축구 대표팀 심판으로? 주성치 반칙 논란 불거지며 논란 휩싸여

주성치 감독의 신작 영화 '쿵푸사커(쿵푸여자축구)'가 중국에서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한국 여자 축구팀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사흘 만에 누적 박스오피스 6억 위안(약 1320억원)을 돌파했다. 작품은 2001년 흥행작 '소림축구'의 후속격으로, 약체 여자 축구

이정원기자

Jul 16, 2026 • 1 min read

주성치 감독의 새 영화 '쿵푸사커(쿵푸여자축구)'가 중국에서 성공을 거두며 논란의 여지가 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후 단 3일 만에 1320억원 상당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렸다. 이 작품은 2001년 흥행작 '소림축구'의 후속작으로, 여자 축구팀이 무술을 이용하여 성공을 거둬가는 코미디 영화이다.

한국 팀을 묘사한 방식이 논란이 되었다. 영화 속 '이화여자 축구팀'은 경기 중 반칙을 저지르는 '반칙팀'으로 그려졌으며, 한국 여성과 축구를 희화화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일부 국내 축구 팬들은 특정 국가와 여성에 대한 편견을 강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다른 이들은 이것이 단순히 코미디 영화의 과장된 설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영화 설정이 현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해 동아시아컵 여자 축구 대회에서는 오히려 중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쿵푸사커'는 8월에 해외에서 개봉 예정이며, 한국 개봉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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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