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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 대표, 공공 정보시스템 등급심의위원장에 위촉!

공공 정보시스템의 중요도 등급 심의를 전담할 '등급심의위원회'가 이달 공식 발족한다. 초대 위원장에는 구현모 전 KT 대표가 선임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공 정보시스템 등급심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구 위원장을 필두로 행안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총 30인으로 위원회를 꾸렸다. 구 위원장은 KT 재임 시절 인공지능(AI), 빅데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등급심의위원회'가 공식으로 출범하며, 구현모 전 KT 대표가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 위원회는 공공 정보시스템의 중요도 등급 심의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행정안전부가 최근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회는 구 위원장을 중심으로 행안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구 위원장은 KT 시절에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이끈 전문가로, 공공·금융·제조 분야의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경험을 쌓았다. 위원회는 1만6000여개 정보시스템의 중요도 평가 결과를 검증하여 최종 등급을 8월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등급 개편은 지난 4월에 이어진 '전국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등급 체계 재분류'의 후속 조치로, 국민 영향도를 핵심으로 삼았다. 최종 확정된 등급에 따라 복구 목표 시간이 의무 적용되며, 이는 공공 DR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안부는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40여개 사이트에 대한 선제적인 DR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는 공공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노력으로, 재정적 지원이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공공 시스템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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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