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Society chevron_right Article

이 나라, 8100명이 꿈꾸는 군대! 왜 모두가 복무 못할까?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발트해 연안국 리투아니아에서 자발적으로 군 입대를 희망하는 청년이 급증하고 있다. 반면 독일에서는 향후 징병제 부활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양심적 병역거부 신청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국영방송 LRT에 따르면 올해 리투아니아군이 접수한 입대 신청은 8100건을 넘어섰다.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리투아니아와 독일, 군 복무에 대한 대조적인 트렌드

리투아니아에서는 최근 자발적인 군 입대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독일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 신청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리투아니아에서는 올해 군 당국이 접수한 입대 신청이 8100건을 넘어섰다. 이는 2022년 약 2000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이다.

리투아니아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사이에 위치하여 안보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자유를 유지하기 위해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독일에서는 올해 상반기 양심적 병역거부 신청이 5862건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과거와 비교하여 크게 늘어난 수치이며, 새 병역법이 국가 비상 상황 시 징병제를 다시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독일은 현재 모병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병역 의무를 확대하고 현역 병력을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개하고 있어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리투아니아와 독일은 각각 군 복무에 대한 대처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 각국에서도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뉘고 있다.

#society #people #community #society #city #urban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