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중국으로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우회 수출을 막기 위해 구매업체 심사를 강화하고 승인된 기업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최근 중국으로의 AI 칩 공급을 막기 위해 규정 준수 심사를 통과한 기업만을 수용하는 '화이트리스트'를 도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칩 구매와 관련한 고객 실사를 강화하여, 기존 고객 중 절반 이상을 제외시켰으며, 이 중 상당수는 네오클라우드와 같은 AI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 수출 규제를 피해 미국산 AI 칩이 중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엔비디아는 직원을 고객사 데이터센터로 보내어 실제 사업 기업인지 확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심사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FT는 이러한 엔비디아의 조치가 미국 정부의 압박에 따라 규정 준수 절차를 한층 강화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엔비디아 AI칩, 중국 공급 차단으로 뜻밖의 '화이트리스트' 전환!
엔비디아가 중국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우회 수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구매업체 심사를 강화하고 구매 승인 기업을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 소식통을 인용, 엔비디아가 최근 중국으로 자사 AI 칩이 우회 공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규정 준수 심사를 통과한 기업만 포함하는 '화이트리스트'를 도입했다고 보
이정원기자
Jul 1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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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