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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전 금융위 국장, 보험개발원 차기 원장으로 내정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단독 후보로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숏리스트에 오른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을 대상으로 차기 보험개발원장 면접을 진행했고, 유재훈 전 국장이 단독 원장 후보로 추천됐다. 유재훈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서울

이정원기자

Jul 13, 2026 • 1 min read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으로 단독 후보로 내정되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유재훈 전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결과, 유재훈 전 국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되었다.

유재훈 내정자는 공직에 입문한 후 금융위원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으며, 자본시장, 기획, 금융안정 정책 등을 담당하며 전반적인 금융권 이해도를 높인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보험 관련해서도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제도를 추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유 내정자는 올해 초 공직에서 퇴직했으며, 제14대 보험개발원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앞서 지원했던 후보들 중에서는 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제종옥 김앤장 연구위원 등이 있었다. 업계는 다음달 중 정식 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ducation #fina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