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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노래를 할 수 있는 로봇 등장! '학습형 얼굴'로 더욱 사랑받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진이 입 모양을 학습해 말하고 노래하는 로봇 얼굴 '이모(Emo)'를 개발했습니다. 이모는 정밀 제어 모터 26개를 활용해 모음·자음과 노래 발성을 구현하며, 발음 규칙을 입력하지 않고 학습 방식으로 입 모양을 익힌 것이 특징입니다. 거울 앞에서

이정원기자

Jan 19, 2026 • 1 min read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이모(Emo)'라는 로봇 얼굴을 개발했다. 이모는 26개의 정밀 제어 모터를 사용하여 모음, 자음, 그리고 노래를 발성할 수 있다. 이모는 발음 규칙을 입력받지 않고 학습을 통해 입 모양을 익힌다. 이모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얼굴 움직임을 학습한 뒤 유튜브 동영상에서 사람들의 말과 노래를 관찰하여 음성과 입 모양의 관계를 익힌다.

이과정을 통해 소리의 파형과 입 움직임을 직접 연결하여 프랑스어, 아랍어, 중국어 발화가 가능해졌다. 실험 결과, 노래를 수행할 때 비교적 명확한 발음과 리듬을 보였지만 일부 파열음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대화형 휴머노이드와 AI 비서의 자연스러운 소통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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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