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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AI가 걷기 학습한다!

미국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디피(Dephy)가 AI가 사용자의 보행을 학습해 걸음을 보조하는 발목형 외골격 장치 '사이드킥(Sidekick)'을 출시했습니다. 사이드킥은 걸을 때 발이 지면을 밀어 차는 순간에 맞춰 모터가 추진력을 보태 자연스러운 보행을 돕습니다. 사용자는 평지에서 약 20걸음만 걸으면 AI가 보행 패턴을 학습하며, 이후에는 초당 1000

이정원기자

Jul 02, 2026 • 1 min read

미국의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Dephy가 사용자의 보행을 학습하고 보조하는 발목형 외골격 장치 'Sidekick'을 선보였습니다. Sidekick은 발이 지면을 차는 순간에 모터가 추진력을 보태어 자연스러운 보행을 돕는데, 사용자는 약 20걸음만 걸으면 AI가 보행 패턴을 학습하고 이후에는 실시간으로 보조력을 조절합니다. 각각 1.4kg인 좌우 장치는 다리 움직임을 개별적으로 학습하여 개인 보행에 맞춘 지원도 가능합니다. 보조 강도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약 8km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idekick은 의료기기가 아닌 소비자용 제품으로 약 700만원에 판매되며, 회사는 10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이 제품을 상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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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