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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산업생태계 구축 속도 UP!

대구광역시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수성알파시티 일원을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이 일원을 '모빌리티·로봇' '지능형 관제·안전' 특화 분야의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대표 스마트도시

이정원기자

Jul 02, 2026 • 1 min read

2일, 대구광역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성알파시티 일원을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계획된 대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모빌리티·로봇'과 '지능형 관제·안전' 분야의 혁신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하는 국가대표 스마트도시 산업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습니다. 최종 의결된 시행계획은 지난달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시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된 ICT 및 SW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의 협력체계를 강점으로 인정받아 특화단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화단지에는 초고속 통신망, 데이터허브, AI 컴퓨팅 자원 등의 첨단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 AI를 활용한 첨단행정지원, CCTV 스마트관제, 로봇 안내견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입니다. 또한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규제특례와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하여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는 이를 통해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기술사업화 촉진, 혁신기업 유치, 투자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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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