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승리한 후 거리 축하 행사 중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멕시코 대표팀이 에콰도르를 이기고 수많은 팬들이 모인 멕시코시티에서 축하 행사가 벌어지던 중, 4명이 사망했습니다. 19세 여성과 44세 남성, 48세 여성이 인파에 깔려 질식사하고, 30세 남성은 축하 행렬에서 간질 발작으로 사망했습니다. 이 사고는 월드컵 결승 토너먼트에서 40년 만에 멕시코가 승리한 직후 발생했는데, 이는 국민들에게 안타까운 충격을 안겼습니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는 몬테레이의 푼디도라 공원에서 경찰이 최루탄과 최루 스프레이를 사용해 군중을 제지하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멕시코는 토마스 투힐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와 16강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역사적 징크스 깨고 16강 진출한 멕시코, 축하 인파에 3명 압사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멕시코가 이어진 거리 축하 행사 중 4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당국은 월드컵 32강전에서 멕시코 국가대표팀이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은 뒤, 수도 멕시코시티 거리로 수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오면서 과격한 축하 행사가 벌어졌다고 밝
이정원기자
Jul 0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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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