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낮아 보였기 때문이다. 수정 회생계획안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내용을 포함했지만, 필요한 자금 조달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회생절차는 최대 6개월까지 연장 가능했지만, 재판부는 더 이상의 연장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폐지했다. 이에 따라 채권자들의 강제집행과 가압류, 경매 등을 제한하는 금지명령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법원 판결!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파산 위기 탈출 가능성은?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폐지하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정 회생계획안에는 대형마트를 67개 핵심 점포 중심으로 재편해 사업성을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정원기자
Jul 0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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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