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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페라리를 타고 미친 듯이 뛰어논 아이들, 부모의 놀라운 요구!

중국에서 어린이들이 고가의 슈퍼카를 훼손한 뒤 배상 문제를 둘러싸고 차주와 가해 아동 부모들이 갈등을 빚고 있다. 차주는 수리비를 줄이기 위해 공식 서비스센터 대신 일반 정비업체를 이용했지만, 부모들이 실제 수리비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을 제시하면서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국 관찰자망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

이정원기자

Jul 01, 2026 • 1 min read

중국에서 어린이들이 고가의 슈퍼카를 훼손한 후, 차주와 가해 아동 부모들 간의 배상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차주는 수리비를 줄이기 위해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일반 정비업체를 이용했지만, 부모들은 수리비를 제시하면서 법적 분쟁이 예상됩니다.

지난달 30일, 중국 관찰자망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윈난성 쿤밍에 거주하는 장모 씨는 자신이 소유한 페라리 차량이 어린이 4명에 의해 훼손됐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차량은 2020년 360만위안에 구입한 것으로, 펜더, 보닛, 후미등, 유리 등에 흠집과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수리비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최소 10만위안으로 예상됐지만, 장씨는 급한 상황과 아이들의 장난을 고려해 일반 정비업체를 이용했습니다. 수리 후 최종 비용은 2만9360위안인데, 부모들은 5000위안만 배상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씨는 부모들이 직접 사과하지 않은 점을 비난하며, 경찰 조정 절차가 종료되면서 현실적인 해결이 어려우면 민사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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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