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은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 의원들을 입건한 것에 대해 "무책임한 정치 테러"라고 강한 반발을 했다.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중범죄로 몰아가고 있다"며 "정치적 보복과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기관 간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현장에 있었던 것뿐이며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비폭력적으로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종합특검이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탄압하는 경우 특검팀 관계자 전원을 '법왜곡죄'로 즉각 고소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국힘 의원들, 특검에 항의! '정치적 의사 표현이 범죄?'”
국민의힘 의원들은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 의원들을 입건한 데 대해 “무도한 정치 테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중범죄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정치
이정원기자
Jul 01,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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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