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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호황! 코스닥 8%대 급등세에 주목하세요!

반도체주 중심의 쏠림 장세가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와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장중 급락 후 약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바이오주 강세에 8%대 급등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6포인트(0.20%) 내린 8394.6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6.93포인트

이정원기자

Jun 29, 2026 • 1 min read

반도체 중심의 쏠림 장세가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가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와 대형 반도체주의 부진으로 장중에 크게 하락한 뒤, 조금 올라서 약보합으로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2차전지와 바이오주의 성장으로 8% 이상 상승했습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6포인트(0.20%) 하락한 8394.65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이전보다 76.93포인트(0.91%) 낮은 8334.28로 출발해 중간에 8127.99까지 떨어졌습니다. 오후에는 다시 8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20포인트(8.13%) 상승한 920.57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3개 거래일 만에 900선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 3월 5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코스피에 하락 압력이 있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기관의 매수로 인해 상승하였습니다. 정부의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중소형주와 코스닥의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반영되었으며,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된 자금이 다분산되면서 코스닥과 중소형주가 반등했습니다.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며, 미국과 이란의 상호 공격 중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일단 완화되었지만, 후속 협상 결과에 따라 유가와 위험자산 선호가 변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쏠림 장세가 완화되면 업종별 순환매가 계속될 수 있으며,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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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