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이미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정책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남도 정책자금 협약기관에도 합류를 추진하며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케이뱅크를 '전라남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협약기관으로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금융기관 선택권을 제공하고 정책자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 이 사업은 전라남도, 전남신용보증재단, 금융회사가 협약하여 저금리 대출과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2000억원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가 추가되면 소상공인들은 인터넷은행을 통해 정책자금을 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케이뱅크는 이미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730건, 137억원 규모의 대출을 취급한 바 있으며, 이를 고려해 전남도가 협약기관 추가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케이뱅크는 최근 지역 기반 정책금융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에 참여하고, 포항시와 구미시와는 처음으로 직접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여 협력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와도 협약을 맺어 지역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전남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