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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에게 직격탄! 정치 복귀 신호탄을 보내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한심한 놈(What a loser)”이라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전날 메릴랜드주의 한 카지노에서 열린 민주당 후원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사업과 행보를 언급한 뒤 “정말 패배자 같은 사람”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그는 “백악관 동

이정원기자

Jun 29, 2026 • 1 min read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한심한 놈"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 비난은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민주당 후원 행사에서 이뤄졌는데, 바이든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과 행보를 언급하며 그를 패배자로 규정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피해자 기금' 계획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냈는데, 그는 해당 기금이 세금을 내는 사람들의 분노를 촉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이번달 TV토론에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대립한 지 2년 만에 나온 것인데, 그 토론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은 말실수와 멍한 모습으로 논란을 빚었었습니다. 그 결과, 후보 교체 요구를 받은 뒤 재선 도전을 포기했습니다. 이후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가장 직접적이고 수위 높은 트럼프 비판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현재 암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족들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중간선거를 대비해 행정부 출신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대선 후보인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와의 만남을 이어가며 정치적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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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