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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의장단 선거 논란에 대응…"민주당 야합 의혹 조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과 관련 당무감사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야합이나 당론을 거스르는 이른바 '해당 행위'가 있었는지 전수조사에 나선다는 것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시·도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우리 당 의원들이 민주당

이정원기자

Jul 06, 2026 • 1 min read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발생한 당내 갈등과 관련해 당무감사위원회를 가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야합의 당론을 무시하는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지방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우리 당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과 협력해 의장단 선출을 방해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중앙당이 강력하게 징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최고위원들도 이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최근 충북 옥천군의회와 경북 포항시의회 등에서 당내 갈등이 발생한 것을 주시하고 있는데,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옥천군의회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포항시의회에서도 국민의힘 내부에서 의장 후보를 지지하는 당협 간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거도 논의되었는데, 김민수 최고위원이 유사한 문제가 있었다고 제기했습니다. 국회 부의장 선거에서 박덕흠 부의장이 당선된 후 의원들 간의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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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