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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이 항공기 점검 시간 12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 혁신적인 자율주행 기술 도입

앞으로 인공지능(AI) 자율주행로봇이 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 외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된다. 최대 12시간 걸리던 항공기 외관 검사를 1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정비사의 고위험 작업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AI 항공정비를 비롯해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5개 신산업 분야 규제특례를 승인하며 산업융합 규제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정원기자

Jun 29, 2026 • 1 min read

앞으로 공항에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로봇이 항공기 외관 점검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최대 12시간이 걸리던 검사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되며, 고위험 작업 또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어, AI·에너지·생활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5건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신기술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규제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가장 주목받는 과제는 대한항공의 'AI 기반 항공기 외관 검사시스템'으로, 자율주행로봇이 항공기 하부를 촬영하고 AI가 결함 여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검사시간이 단축되고, 고위험 작업이 줄어들어 정비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에너지 분야에서는 '공유형 ESS 서비스'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가 실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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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