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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월드컵 참사 후 논란 무능한 지휘관 선발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한 것을 '조직·인사의 실패'로 규정했다. 아울러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을 우회적으로 겨냥하면서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체육 행정 전반의 지배구조와 인사 시스템에 대한 개혁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조직

이정원기자

Jun 28, 2026 • 1 min read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것을 '조직·인사의 실패'로 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체육 행정 전반의 지배구조와 인사 시스템에 대한 개혁을 강조하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 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배하며 32강 진출을 놓치고 굴욕을 맛보았습니다. 대통령은 이를 조직·인사의 실패로 규정하고, 선임 절차의 공정성 논란을 언급하여 '능력주의·실용주의 인사'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며 “모든 조직은 민주적 구성과 통제, 권한과 책임의 일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영역의 민주적 지도력 구성 체계 확립을 국정과제로 지목했습니다.

추가로, 이 대통령은 스포츠 행정 개선을 위해 체육단체의 직선제 도입과 엄격한 감시·견제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고, 문체부에 사태의 분석과 개선 대책을 챙기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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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