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와 관련 기술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거래할 수 있는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 이는 민간이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정부 출연금 56억원과 민간 매칭 투자를 통해 이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마켓플레이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부터 에이전틱 AI 도구까지 모아 둔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업과 개인이 개발한 서비스와 기술이 입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한 열린 시장을 지향하여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가격, 기능, 성능을 비교해 맞춤형 서비스를 찾을 수 있으며, 향후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탐색하고 추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방침이다. 입점 기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민간이 결정하며, 운영은 민간 주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수수료 요율 등의 사안은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며, 초기에는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최소화하는 방향도 고려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와 기술을 국민과 기업에 선택권을 제공하고, 우리나라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모아놓은 'AI 마켓플레이스' 오픈!
정부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와 관련 기술일 한곳에서 비교·거래할 수 있는 전용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 민간 주도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정부 출연금 56억원과 민간 매칭 투자를 통해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연내 개설
이정원기자
Jun 28,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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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