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며 경기장을 찾은 손흥민(LAFC)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한국과 남아공의 월드컵 A조 최종전을 관람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는 경기력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하며 손 감독의 굳은 표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았고, 경기는 남아공의 1-0 승리로 끝났다.
한국 대표팀은 이 패배로 32강 진출을 놓고 다른 조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에콰도르가 독일을 꺾으면서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하락했고, 통계 매체들은 한국의 진출 확률을 약 54.45%로 예상했다. 한국은 추가로 낮은 성적의 3위 팀이 나와야 극적으로 32강 진출을 이룰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