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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꿈 깨질 뻔! 희망고문 끝, 경우의 수 모두 삭제된 사건 현장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나며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A조 3위에 올랐지만,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이정원기자

Jun 28, 2026 • 1 min read

한국 축구대표팀은 홍명보 감독 지휘 하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고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조 3위 팀 간의 순위 경쟁에서 32강 진출을 위한 8위 밖으로 밀려나며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거두어 A조 3위에 올랐지만,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이기고 승점 4를 확보하여 한국을 제치면서 조 3위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확대되어 조 1·2위와 조 3위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 확대된 형식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만의 일이며, 이는 통산 9번째 조별리그 탈락 기록이 되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로 두 대회 연속으로 원정 16강 진출을 시도했지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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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