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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논란 불붙은 홍명보 옹호론, 왜? 우리 선배들이 외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감독을 향해 국내에서는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동정과 옹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홍 감독이 선수 시절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했던 인연이 배경으로 꼽힌다. 과거 홍 감독과 함께했던 일본 축구계 인사들과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그의 상황에 안타까움

이정원기자

Jun 30, 2026 • 1 min read

국내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사퇴한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에게 동정과 지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홍 감독이 선수 시절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한 인연이 배경으로 꼽히며, 과거 함께한 일본 축구계 인사들과 정치인들이 안타김을 표현하고 있다. 일본 외무상이자 방위상을 지낸 고노 다로는 SNS를 통해 홍 감독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일본 언론은 홍 감독의 사퇴 과정과 선수 시절 활약을 소개하며, 대표팀 탈락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인정한 홍 감독의 결정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국 내에서는 경기력과 운영, 감독 선임 과정 등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홍 감독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일 축구 팬들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지만, 홍 감독이 일본 축구계에서 여전히 '존중받는 외국인 선수 출신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는 점이 논란 속에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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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