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일본 정부가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관광 비자 발급 수수료를 400% 이상 인상할 계획이다. 한국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2028년에는 전자여행허가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료 부과 가능성이 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신청하는 경우 단수 비자 수수료는 3000엔에서 최대 1만5000엔으로, 복수 비자는 6000엔에서 3만엔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 수입은 여권 발급 비용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조치는 다카이치 정권의 외국인 정책의 일환으로, 2026년에는 세입이 약 1161억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미국 등 비자 면제 협정 국가는 당분간 수수료 인상에서 제외되지만, 2028년부터 '제스타(Jesta)' 시스템을 통해 이용료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