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에서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한국 바이오 생태계를 주목하는 새로운 공식 세션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USA' 행사에서는 '한국의 부상 : 아시아 차세대 혁신 허브를 주목할 때'라는 공식 세션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열렸는데, 국내 협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세션에는 한국바이오협회,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이비엘바이오, 일동제약 등이 참여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공장을 통해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업계 평균보다 40% 빠르게 달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한국 상주 사업개발 담당자를 두고 국내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션에서는 한국 바이오 생태계의 숙제로 임상 후기까지 이어갈 재정 역량과 투자 기회의 부족이 언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5년 후 한국 바이오산업에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며, 협력 국내 바이오벤처의 글로벌 성장과 신약 개발 기업 도약을 기대했습니다. '코리아 나이트' 네트워킹 행사에는 1300명 이상이 모여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