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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협력으로 산화갈륨 전력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강화!

차세대 초광대역갭(UWBG)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인 산화갈륨(Ga₂O₃) 분야 기술 도약을 위해 한국과 미국 산·학·연이 국경을 넘어 상호 연구개발(R&D)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산화갈륨 단결정 소재 전문기업 악셀(대표 강진기)은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과 함께 23일 경남 진주 악셀 본사에서 미국 공군연구소(AFRL) 초청

이정원기자

Jun 24, 2026 • 1 min read

한국과 미국이 UWBG 전력반도체의 중요 소재인 산화갈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연구개발(R&D) 협력을 추진했습니다. 산화갈륨 단결정 소재 전문기업 악셀은 미국 공군연구소(AFRL) 초청으로 '전력반도체 R&D 동향 및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기술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악셀은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4인치 반도체 웨이퍼용 산화갈륨 단결정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VB(Vertical Bridgman) 기술을 도입하여 대면적 고품질 기판 양산에 성공했고, NCT 제품보다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AFRL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것입니다.

세미나에는 AFRL 센서국에서 재직 중인 안드류 J. 그린 박사도 초청되어 전력반도체 소재 기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린 박사는 AFRL이 산화갈륨에 주목한 이유와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개발 등 세계 최초의 성과를 소개하며, 산화갈륨 소자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앤드류 박사는 악셀의 공장에서 단결정 성장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GADIST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가 앤드류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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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