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프랑스와 이라크의 조별리그 경기가 날씨로 인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중 강한 폭우와 낙뢰로 선수들과 관중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날 오전 6시,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이라크의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프랑스가 전반 14분에 킬리안 음바페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습니다.
그러나 하프타임 직후, 폭우와 번개가 치자 FIFA는 안전을 이유로 경기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선수들은 라커룸으로, 관중들은 안전한 구역으로 대피했고, 경기는 약 2시간 뒤에 재개되었습니다.
프랑스는 경기를 3-0으로 이겼고, 음바페는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며 총 4골을 넣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조 1위를 확정했고, 음바페는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경쟁에서 메시와의 격차를 좁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