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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최신 '코덱스 시큐리티'로 사이버 보안 혁신을 이끈다!

오픈AI가 보안 전용 기능을 탑재한 '코덱스 시큐리티'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GPT-5.5 사이버'를 특정 전문가 대상 출시한다. 자사 주도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 강화 목적이다. 소프트웨어(SW) 취약점을 발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검증, 위험도 평가, 패치 개발·테스트, 배포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이정원기자

Jun 23, 2026 • 1 min read

인공지능 연구 기업인 오픈AI가 보안 전용 기능을 갖춘 '코덱스 시큐리티' 플러그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인 'GPT-5.5 사이버'를 특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출시하게 됩니다.

이 플러그인은 오픈AI의 사이버 보안 이니셔티브인 '데이브레이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코덱스 시큐리티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검증, 위험 평가, 패치 개발 및 테스트, 그리고 배포까지의 전과정을 자동화하고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코드와 위협 모델을 분석하여 취약점을 찾고, 실제 공격 가능성을 검증하고, 패치를 개발하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개발자와 보안 담당자는 이 결과를 검토한 뒤 추가 조사나 패치 적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픈AI는 GPT-5.5 사이버의 정식 버전을 특정 방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모델은 SW 취약점 발견과 패치에 특화되어 있으며,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 보안 관련 구성 요소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고 취약점을 검증하며 패치를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오픈AI는 '패치 더 플래닛'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오픈소스 프로젝트 보안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트레일 오브 비츠와 협력하여 전문 연구자들이 첨단 모델과 코덱스 시큐리티를 활용하여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취약점을 검증하고 패치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픈AI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한국, 일본,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정부, 그리고 유럽연합(EU) 사이버보안청과 '트러스티드 액세스 포 사이버'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오픈AI는 취약점 발견뿐만 아니라, 더 안전한 소프트웨어와 강력한 사이버 복원력을 갖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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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