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트랙터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사람 없이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네덜란드의 애그시드가 개발한 '애그봇 T2 7 시리즈'는 운전자 없이 파종과 경운 등 다양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트랙터는 디젤 대신 발전기가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여 모터가 궤도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라이다, 레이더,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이동하며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 계획 수립, 모니터링, 기록 관리 등을 한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9톤의 후방 리프트 용량을 가지고 대형 농기구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애그시드의 자율주행 트랙터는 유럽 일부 농가에서 실제 작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필요 없는 농업 혁명? 네덜란드의 자율주행 트랙터에 주목!
사람 없이 스스로 농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트랙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농업기술 기업 애그시드의 '애그봇 T2 7 시리즈'는 운전자 없이 파종과 경운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트랙터는 디젤 엔진이 발전기를 돌려 생산한 전기로, 모터가 궤도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연료 한 번 주입으로 최대 약 20시간 연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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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