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성장을 위해 영남권에 42조 원을 투자한다. 이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항공·우주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확장될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정부 및 영남권 5개 지자체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회장은 AI 자율주행차 및 핵심 부품 제조뿐 아니라 신사업 분야에도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투자는 AI 기반 자율주행차 제조, 핵심 부품 클러스터, 제조 특화 AI, 항공·우주 모빌리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등 5대 분야에 집중된다.
울산공장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지로 발전할 예정이다. AI 제조 허브 구축을 통해 최첨단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AI DV 기술도 고도화될 것이다.
수소 및 부품 공급망은 강화되며, 수소연료전지공장을 청정에너지 전초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핵심 부품 클러스터도 조성되며, 제조 특화 AI도 실증 작업이 이뤄질 것이다.
항공·우주 및 에너지 분야도 선점할 예정이다. 핵심 기술 국산화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향후 수출 산업을 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