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이란, IAEA 핵사찰단 복귀 합의! 핵 협상은 짧게 논의될 뿐?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진행한 고위급 회담에서 핵 사찰 재개와 휴전 이행 방안 등을 놓고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복귀를 수용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핵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열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고위급 회담을 통해 핵 사찰 재개와 휴전 이행 방안 등에 대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복귀를 수용했다고 발표했지만, 이란은 핵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이란이 핵 사찰단을 받아들였다고 밝히며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측은 이란의 해외 자산 처리와 휴전 관리 체계 등을 논의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이번 회담을 통해 향후 60일 이내 최종 합의를 목표로 하고, 기술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위급위원회와 실무그룹을 설치하고, '충돌 방지 기구'와 호르무즈 해협 상선 안전 통행을 위한 연락 채널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낙관론에 대해 선을 그었으며, 세부 사항 논의는 없었고 핵 문제에 대한 협상이 아직 시작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IAEA 사찰 복귀와 핵 프로그램 검증 방식, 제재 완화 범위 등이 향후 기술 협상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ernational #international #nuclear #Iran #IAEA #meeting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