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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국 공장서 1000명 해고! 협동로봇 대거 등장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EV) 시장의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플래그십 생산 기지인 디트로이트 공장에서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그 자리에 로봇을 투입했다. 이에 노동조합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GM은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전기차 전용 생산 공장인 '팩토리 제로(Factory Zero)'에서 1000개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미국의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EV) 시장의 수요가 줄면서 디트로이트 공장에서 대규모 감원을 진행하고 로봇을 투입하고 있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GM은 '팩토리 제로(Factory Zero)'에서 1000개가 넘는 일자리를 '코봇(Cobot·협동로봇)' 50대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협동로봇들은 차량 조립 라인에서 작업을 도와주고 있다.

GM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인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이를 인건비 절감의 수단으로 노동자를 대체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UAW는 로봇과 인간이 함께 작업하는 것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고 GM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감원 조치는 GM의 이익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노조 측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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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