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2035년, K뷰티의 동남아 시장 공략! 111억불 시장이 열립니다!

우리나라 화장품·뷰티업계가 동남아시아를 미국·중국·일본에 이은 차세대 수출 시장으로 낙점했다. 동남아 시장이 한류 확산과 온라인 유통망 성장을 등에 업고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사부터 브랜드사까지 현지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츠(GMI)에 따르면 동남아 K뷰티 시장 규모는 지난해 44억달러에서 203

이정원기자

Jun 22, 2026 • 1 min read

한국의 화장품 및 뷰티 산업이 동남아시아를 미국, 중국, 일본에 이은 다음 성장 시장으로 지목했습니다. 동남아 지역은 한류의 힘과 온라인 유통망의 발전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제조사들과 브랜드사들이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츠에 따르면, 동남아의 K뷰티 시장은 2025년까지 111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9.6%입니다. 스킨케어 제품 부문이 전체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과 베트남이 주요 성장 시장으로 떠올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약 1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LG생활건강, 코스알엑스(COSRX), 닥터자르트, 미샤 등 상위 5개사가 합산 약 43%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화장품의 동남아 수출 비중도 증가하고 있어, 베트남과 태국이 수출액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코스맥스는 태국 시장에서 ODM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베트남에서 CNP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한양행과 동국제약도 동남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업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수출을 넘어 유럽, 남미, 동남아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동남아는 K-문화에 호의적이며, 젊은 인구가 많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international #beauty #cosmetics #Southeast Asia #market #skincar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