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 차 국정 동력을 확보하고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수석비서관급 참모진 개편을 실시했다.
21일,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은 브리핑을 통해 "홍보·민정·사회수석 및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3차장을 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임명되었으며, 한찬식 변호사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선임되었다. 또한 김경자 우석대 교양대학 객원교수가 사회수석비서관으로 선임되었다.
국가안보실에서는 강건작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이 1차장 겸 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으로 내정되었고,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이 3차장으로 승진했다. AI미래기획수석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는 전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이번 개편은 중폭 이상의 청와대 인사 개편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