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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등반 경험자들은 알고 있어! 네팔에 100억이 필요한 이유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가 올해 네팔에 100억원이 넘는 수입을 안겨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EFE통신에 따르면 네팔 관광당국은 올봄 에베레스트 입산 허가를 받은 인원이 494명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억 네팔 루피(약 10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에베레스트 관련 허가 수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지난달 20일

이정원기자

Jun 20, 2026 • 1 min read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으로 네팔에 100억원 이상의 수익 증가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을 통해 네팔은 올해 100억원이 넘는 수입을 기록했다. 네팔 관광당국에 따르면 올봄 에베레스트 입산 허가를 받은 인원이 494명으로, 약 10억 네팔 루피(약 10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입 기록이다.

특히, 지난달 20일에는 하루 동안 274명의 등반객이 정상에 도달해 네팔 남측 코스 기준 하루 최다 정상 도달 기록을 경신했다. 중국 출신이 가장 많았고, 미국·인도·영국·러시아·호주 국적의 산악인들이 이어졌다.

수입 증가의 배경에는 지난해 외국인 입산 허가 비용 조정과 중국의 티베트 방면 등반 경로 어려움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불안한 국제 정세로 등반 수요에 제약이 있었지만, 네팔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없었다면 새로운 방문객 기록을 세웠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베레스트는 네팔과 중국 국경 지대에 위치한 산으로, 영국 측량가 조지 에베레스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공식 고도는 8,848.86m로 수정되었으며, 에베레스트 관련 허가 수입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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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