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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JPM과 협약 체결하여 MASH 치료제 기술 전용 논의 개시!

GLP-1 계열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앤디파마텍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

이정원기자

Jan 16, 2026 • 1 min read

GLP-1 계열 신약 전문 기업인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디앤디파마텍의 대표 이슬기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인 DD01의 12주 및 24주 투여 중간 연구 데이터를 소개하며 추가적인 개발 프로그램의 현황을 공유했다. DD01은 GLP-1 및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장기 지속형 이중 작용제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 2상 진행 중이다.

회사는 작년 6월에 발표한 12주차 분석에서 경쟁 제품보다 빠른 지방간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섬유화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12주 및 24주 투여 후에 섬유화 관련 바이오마커, 당화혈색소 변화 및 체중 감소 등 다각적인 대사 질환 개선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DD01이 최고 수준의 MASH 치료제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말 전체 환자 대상으로 48주 투여 후 섬유화 개선, MASH 해소 및 지방간 감소 효과를 분석 중이며, 올해 5월에는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TLY012 섬유화증 치료제, NLY01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ORALINK 경구용 펩타이드 기술에 대한 최근 개발 현황을 공유하여 파트너십 및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회사는 미국 현지에서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DD01 기술 이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최적의 협력 파트너를 찾아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여 상업화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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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