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전기차 충전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가정용 충전 로봇팔(Home Charging Robotic Arm)'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로봇팔은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충전구 위치를 인식한 뒤 충전 커넥터를 자동으로 연결합니다. 충전이 끝나면 플러그를 분리해 원래 위치로 복귀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를 지원하며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시연 단계의 기술로 아직 가격과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