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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성, 취업 실패로 항공기 승무원 변장 후 탑승하다 발각되어요!

인도네시아의 한 20대 여성이 탈락하자 사원증을 위조하고 가짜 유니폼을 입은 채 승무원 행세를 하다 적발됐다. 승무원 채용에서 탈락하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베트남 온라인 신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일 술탄 마흐무드 바다루딘 2세

이정원기자

Jan 15, 2026 • 1 min read

인도네시아에서 한 20대 여성이 승무원 채용에 실패한 후 가짜 유니폼과 위조된 사원증을 사용하여 바틱 에어 7058편에 승무원으로 위장했다가 적발됐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술탄 마흐무드 바다루딘 2세 공항에서 발생했는데, 여성은 승무원들의 의심을 받아 업무 관련 질문에 답하지 못했고 경찰에게 인계되어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여성은 바틱 에어 직원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 여성은 승무원 채용에 실패한 후 가족에 대한 부끄러움을 이유로 위조된 유니폼과 사원증을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그녀는 전체 유니폼 세트와 캐리어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했으며, 탑승권은 정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여성은 바틱 에어를 통해 사과 영상을 발표했는데, 그녀는 실명과 나이, 위조 사실을 인정하며 바틱 에어와 라이온 그룹에 진심으로 사과하는 내용을 전했다. 이 사건은 항공 보안 체계의 심각한 허점을 드러내며 일반인이 승무원으로 위장해 항공기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문제를 노출시켰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