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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쿠자, 이란 핵물질 밀매 시도로 미국서 20년 징역형 받아

이란에 핵물질(플루토늄·우라늄)과 각종 마약을 불법적으로 공급하려던 일본 야쿠자 두목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남부 지방법원은 이란에 무기급 핵 물질과 불법 마약을 판매하려던 혐의로 기소된 일본 야쿠자 두목

이정원기자

Mar 05, 2026 • 1 min read

일본 야쿠자 두목이 이란에 무기급 핵 물질과 마약을 판매하려다 미국에서 유죄로 판결을 받았습니다. 뉴욕 남부 지방법원은 61세인 에비사와 다케시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는데, 그는 미 마약단속국을 위장한 비밀 요원으로 무기급 플루토늄과 우라늄, 그리고 다량의 마약을 이란에 판매하려다 적발되었습니다.

미국 국립 핵연구소는 2022년 태국에서 압수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무기급 플루토늄이 포함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에비사와는 이 핵물질들을 미얀마 소수민족 반군 조직에 판매하려다가 적발되었는데, 변호인은 그가 무일푼 남성으로서 우연한 기회를 통해 이 범죄 행위에 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마약단속국 국장은 이 사례를 통해 핵물질, 마약, 군용 무기 밀매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에 대해 타협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