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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성, 트럼프 암살 계획 자백…"이란이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 음모 혐의로 기소된 파키스탄 사업가가 재판에서 배후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있다고 자백했다. 5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브루클린 연방 지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피고인 아시프 머천트(47)는 미국 주요 정치인을

이정원기자

Mar 06, 2026 • 1 min read

파키스탄 사업가가 트럼프 대통령 암살 계획에 IRGC가 연루된 것을 인정했습니다. 브루클린 연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아시프 머천트는 이란의 암살 계획에 가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머천트는 IRGC 담당자로부터 최대 10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검찰은 IRGC가 암살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란 정보기관 수장이 미국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후 IRGC가 머천트를 사주해 암살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머천트는 이란에 있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계획에 가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머천트가 암살을 적극 모의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머천트는 암살 계획을 위해 미국 연방수사국 요원들과 협력했으며, 암살을 계획하고 시위를 조직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을 통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열렸으며, 머천트는 암살 계획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