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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파업 철회 후 오늘부터 정상 운행 시작!

서울 시내버스가 다시 달린다. 서울시는 15일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 합의와 노조의 파업 철회에 따라 이날 첫차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이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다.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무기한 전면 파업이 이틀 만에 철회됐다. 전날 오후 3시부터 11시 55분까지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서울의 시내버스가 다시 정상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15일,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 합의와 노조의 파업 철회로 이날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이 정상 운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3일 시작된 무기한 파업이 단 2일 만에 철회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노사 간 사후조정에서는 3%의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이 포함된 공익위원 조정안이 합의되었으며, 시의 중재 노력도 양측 합의에 일조했습니다.

서울시는 파업 대비로 추진했던 비상 수송 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을 정상 운행하게 될 것이며,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 등의 대체 교통수단도 다시 평상시로 운행됩니다. 또한 자치구별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화를 이어가며 합의에 이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결단을 환영한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질서적인 행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서울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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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