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International chevron_right Article

한전, 美 컬럼비아와 전력시장 공략한다! 최신 기술 협력으로 더 나아가는 중"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 부사장과 다니엘 리켄만 컬럼비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망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한국전력이 미국에서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소개하여 글로벌 전력시장에 진입했다. 13일 현지시간, 한전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배전망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한전의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한전과 컬럼비아시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미국 맞춤형 배전망 운영 설루션'을 개발하고, 컬럼비아시 전력망을 대상으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컬럼비아시는 재생에너지 100%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한전의 기술을 통해 전력망의 안전성을 향상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전력시장에 진입하고, 미국 배전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현지화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K-Grid 해외진출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컬럼비아시장은 이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한전의 기술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nternational #international #global #world #flags #meeting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