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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민단속요원, 베네수엘라 남성 총격 사건으로 '폭행죄' 기소!

미국 오리건주에서 이만단속 요원의 총격을 맞은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이 연방 공무원 폭행 가중 처벌 혐의로 기소됐다고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 루이스 니노-몬카다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 오리건주 포틀

이정원기자

Jan 13, 2026 • 1 min read

미국 오리건주에서 이민 단속 요원을 총격한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이 연방 공무원 폭행 가중 처벌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인 루이스 니노-몬카다는 지난 8일 오후 오리건주 포틀랜드 동부에서 이민 단속에 걸려 차량으로 도주를 시도하다 국경 순찰대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펨 본디 미 법무장관은 니노-몬카다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당시 국경 순찰대원이 차량을 들이받자 니노-몬카다가 총을 발사해 남성과 동승한 여성을 겨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연이어 발생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니노-몬카다가 베네수엘라 최대 갱단 '트렌 데 아라과'의 일원으로 추정되며 2022년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체포되어 추방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불법으로 거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니노-몬카다와 동승한 여성인 요를레니스 베차베스 잠브라노-콘트레라스도 불법 이민자임이 확인되었습니다. FBI는 이 사건이 표적 단속 작전 중 발생했음을 설명하며 니노-몬카다가 국경 순찰대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법원 문서에는 다수의 차량 충돌과 요원에게 위협을 가했다는 진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